주산암산지도사 모의수업~~
미선 선생님께서 주산암산 지도사 모의 수업까지
끝마치셨습니다.
오늘 모의 수업은 선생님이 되어보고, 학생도 되어
현장에서 직접 지도해야 할 여러가지 지도 방법을
적용하고, 함께 연구하며 시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모의수업 시간을 빌어 작은 경험이지만 채험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선 선생님 ~~바쁘신 와중에서도 빠지지 않고 마지막 모의 수업까지
잘 마무리하셔서 너무 고맙네요~^^